서울 종로에서 개최된 전국농민대회에서 집회 참가자들이 도로에 벼 수십 포대를 뿌렸습니다.
어제 오후 5시 50분쯤 집회 참가자들은 박근혜 정부의 쌀 수입 정책으로 쌀값이 폭락했다고 항의하며 서울 관철동 보신각 앞 3개 차로에 40kg짜리 벼 20포대를 뿌렸습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소속 4천여 명은 어제 오후 서울 동숭동 마로니에공원에서 정부의 농민정책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고 청계로까지 행진했습니다.
신지원[jiwon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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