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年8月21日 星期一

자막뉴스170821-mbcnews

  1. 쥐약 놓아 고양이 잡은 아파트 
  2.  상사들의 갑질힘희롱 괴로워요 
  3.  남녀의 쇼핑방식이 다른 이유 
  4.  3천원에 한국 안방 엿보기 
  5.  [已刪除影片반품족, 알고보면 큰손
  6.  손가락으로 추는 , 핑거 터팅 
  7.  주택가서 사냥개 마리가 행인 덮쳐 3 부상 
  8.  유령 전화, 유령 진동을 느끼는 이유 
  9.  야산에 수십억대 천막 도박장, 참여자 80% 주부 
  10.  엉뚱한 사람 잡느라 범인 놓친 경찰 
  11.  폭죽소리에 놀라 유럽 테러 공포 일상화 
  12.  버스·지하철만 타면 감기는 ,
  13.  세탁소 주인이 알려준 다림질 요령 
  14.  대학 축제까지 파고든환각 풍선 
  15.  돗자리 주워 팔고 음식 다시 파는 양심불량 한강 노점 
  16.  혹시 나도? 잘못된 생활 가전 사용법 
  17.  "전염병 아닌데" 편견에 고통받는 희귀질환자들 
  18.  갈수록 진화하는 자해공갈 중국서펑츠 기승 
  19.  얼굴 붉으면 억울하다
  20.  버스기사는 8백만원
  21.   나오면 미세먼지에 취약 
  22.  [已刪除影片올해 진드기 감염 사망 
  23.  뽑으려 해도 사람이 없다 인구가 줄고 있는 일본의 현실 
  24.   올라갔나?" 고공 크레인 올라간 , 5시간 만에 구조 
  25.  하늘을 나는 택시 이상 꿈이 아닌 현실로
  26.  146 서커스 역사 속으로 
  27.  액운 쫓는다며 생수 6개월 아기 숨지게한 엄마 
  28.  주행중에 차에 깔린 아이 멀쩡 
  29.  자살직전 아찔한 순간 소방관의 선택은
  30.  하늘 높은줄 모르는 치느님. 치킨 가격 오른다 
  31.  10개월 아기 안은 여성을 소주병으로 묻지마 폭행 
  32.   소리나는 집과 차는 있지만 세금낼 돈은 없다고요
  33.  한양대 MT에서 무슨 일이...도넘은 남학생들의 성희롱 왜이러나 
  34.  행운을 가져오는 랜덤박스? 열어보면 허탈 
  35.  한입에 먹는 물병 용기 
  36.  괴력 만들어 내는 로봇 수트 뜨개질로 만든다
  37.  아파트 단지를 뒤집어 놓은 남자 정체는 
  38.  생후 6개월부터 시작하는 0 사교육, 공포 마케팅 
  39.  시민들을 공격하는 럭비 선수단 
  40.  벚꽃 알바 논란 
  41.  태어나지 않은 아이 출생신고 하고 휴가, 수당챙기고 잠적 
  42.  분노조절 안되면 성인도 ADHD 
  43.  제왕절개 유방암 발병 비율 높인다 
  44.  프랑스 인간 암탉에 도전하는 예술가 
  45.  8 아이 살해후 유기한 10 체포 
  46.  음성인식 기계음 모두 여자일까
  47.  [已刪除影片유치원 보낼때 마지막까지 차량 문단속 하세요
  48.  주택가 인도에 등장한 아낌없이 주는 나무 
  49.  타짜 고양이 
  50.  교수님의 얼굴 라이터로 지지고 골프채로 폭행까지 
  51.  대형화재? 축제랍니다
  52.  소화기 20개로 산불 잡았다 
  53.  중년층 위협하는 공황장애 
  54.  목욕탕 배수구에 발빠진 8 아이 결국 숨져 
  55.  그때도 3월은 희망이 싹트는 계절 
  56.  대낮 도심 만취운전 위험한 질주 
  57.  유치원 통해 만든 비자금 규모가 100  
  58.  10대가 고리사채업? 위험한 돈놀이 
  59.  잇따라 사망, 반복되는 기계식 주차장 사고 
  60.  "교도소 가겠다" 편의점 범행 기승 
  61.  생방송 주인 물어 날려버린 낙타 
  62.  비탈길 구른 5 이삿짐 트럭 잡다 참변부실주차 
  63.  대학교 사물함에서 발견된 뭉칫돈 2  
  64.  같은 일곱 찾은 불청객은 누구
  65.  꿀잠 보장 침대도 스마트 시대 
  66.  탈옥범의 아찔한 도주극, 훔친 트럭 타고 달아나 
  67.  강남 콜뛰기 적발 
  68.  신사의 나라 영국도 보복운전 골치 종신형까지 
  69.  마약수배범 교통사고 도주, 일대 교통마비 
  70.  중국 대리모 성행 합법화 논란까지 
  71.  구직공고 찾아가보니 해도해도 너무한 취업자 대상 사기 
  72.  다리꼬기는 무조건 나쁘다
  73.  두살배기 아기 살해도 모자라... 
  74.  성매매 온상으로 변질된 채팅앱 
  75.  음주단속 피하려고 
  76.  안자고 보챈다고 3살난 친딸을 
  77.  걸인 동냥도 모바일 결제 
  78.  혼자인 혼자 아닌 혼자 같은 파티 
  79.  고교동창 협박 50 훔친 3인조 
  80.  무인모텔 청소년 출입 무방비 
  81.  이번 달에 공연, 전시, 영화 버리지 마세요
  82.  해외 직구 했다가 카드도용 피해, 대비책은 없나
  83.  복권 때문에 젊은 날을 망쳤다 
  84.  우승마 맞혀라 자식들에게 14시간 기도 강요 중형 
  85.  몸에 좋다니까 뉴트리아 사냥열풍 
  86.  혹시 나도 탄수화물 중독
  87.  고기엔 상추, 발암가능성  
  88.  부산 신도시에서 발생한 정전으로 주민들 불안 
  89.  2 7백억원에 내놓은 저택은 어떤 모습일까 
  90.  포켓몬고 안전하게 게임합시다 
  91.  퇴근길 만원 버스에 시너로 불지르고 횡설수설 
  92.  '박봉에 성폭력 위협까지' 고단한 가스 검침원들 
  93.   싣고 따라다니는 짐꾼 로봇 
  94.  층간소음 윗층 주부 살해 징역 30 
  95.   성추행했다 교직원 흉기로 살해한 어머니 
  96.  수상한 남성이 들고 나타난 , USB 킬러 
  97.  나무의 재발견, 목조 고층건물 척척 
  98.  공짜밥 지옥반 절박한 고시촌 
  99.  기괴한 모습. 이런 운동 보신적 있나요
  100.   동물들은 그렇게 비참하게 죽어야했나 
  101.  사랑 아닙니다. 그냥범죄입니다
  102.  고정관념을 깨자! 신발 어디까지 신어봤니
  103.  여성혐오 이제 그만!” 사우디 여성래퍼 등장 
  104.  홍동백서, 조율이시 근거 없다 
  105.  [已刪除影片환경호르몬 걱정도 ! 종이영수증 사라진다 
  106.  인간이 어떻게 이럴수가 지옥의 보육원 
  107.  평가해달라고 하더니 모욕죄로 고소 
  108.  골목길 차량에 손목치기 보험사기 
  109.  40 회원 음란사이트, 법무사가 운영 
  110.  닭다리로 한번 연습하고 성형수술 
  111.  그때 시절의 엄동설한 
  112.  비싼데는 이유가 있다고
  113.  청소년증 들어보셨나요
  114.   우리는 아기 머리를 왼쪽으로 두고 안을까
  115.  차량 히터 틀고 자다 페달 밟으면 '화재 위험
  116.  8개월 영아흔들린아이증후군사망 
  117.  게임도 과외받아요 
  118.  5 황금연휴 추진 
  119.  아파트 곳곳 현관 비밀번호 유출 
  120.   다시 데리고 올게 약속은 지켰지만 
  121.  아이 앞에서 아이 세는 엄마 심각한 중국 아동매매 
  122.  수원을 흉흉하게 만드는 떼까마귀 출몰하나 
  123.  신용등급에 대한 오해와 진실 
  124.  마포 백발할머니 무슨 사연이 있기에 
  125.  무려 다섯 아이를 버린 비정한 엄마 
  126.  남의집 귀한자식 티셔츠 불티나게 팔리는 이유
  127.  두살배기 스키 신동 
  128.  청소년, 실버 요금제 일반 요금제보다 나온다
  129.  가짜 신용카드 2백여장 만들어 명품 쇼핑한 가족 
  130.  부산의 대형 유치원에서 아동학대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131.  언니랑 놀자 이상한 제안은 받아주지 마세요 
  132.  승객에게 수면제 먹여 금품갈취 
  133.  1000도씨 칼로 무엇을 자를 있을까
  134.  칫솔질 전에 치약에 묻혀야 할까
  135.  단순 알바라도 조심! 보이스피싱 일자리 기승 
  136.  마트에서 계산 빨리하는 꿀팁 
  137.  89도까지 치솟는 핫팩 리콜 
  138.  학생들 대만족 직접 디자인한 방한 교복 
  139.  무료인 알았다가 고지서 폭발 
  140.  줄줄 새는 난방비 이렇게 막자
  141.  알레포 주민 고통 위로 '에펠탑 소등
  142.  유커만 바라보다... 
  143.  미국, 자동차끼리 대화하는 법안 추진 
  144.  간이 공기청정기 측정치 들쭉날쭉 
  145.  태국서 신혼여행 즐기던 남편 사망물놀이 주의 
  146.  빛으로 자극 '알츠하이머 잡는다
  147.  우리 대통령은 charming, dignity, elegance하다 
  148.  어느 의원의 배려 
  149.  국내 9 재벌 총수 총출동국조는 처음이라…” 
  150.  이정현 " 지진다고 말한 없다
  151.  정유섭 "대통령은 노셔도 돼요
  152.  국정조사 핵심 증인들의 불성실한 대응 
  153.  인형 뽑기 들어갔다 사고 위험 
  154.  공익요원·통신사 직원·흥신소의 개인정보 거래 
  155.  제주해녀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56.  대학생 노린 단톡방 사기 
  157.  뇌파로 마비된 , 다리가 다시 움직인다 
  158.  서문시장 2005 악몽 재연되나
  159.  노인들 스스로 운전면허를 반납하다 
  160.   5 촛불집회 -양희은 
  161.   5 촛불집회 -1 소등 
  162.   5 촛불집회 - 민중의 노래 
  163.  전봉준 트랙터 시위 끝내 무산 
  164.  모두가 모여 각자의 목소리로 
  165.  하얀 눈이 아니라 하야 눈이 내렸습니다 
  166.  역대 최대규모 전국 190 
  167.  반한 시위 현장에서 프리허그를 하다 
  168.  전기요금 누진제 12년만에 개편. 가정 부담 줄였다 
  169.  일본 후쿠시마 전학생 세균 취급 
  170.  2 프로포폴? 단순 근육 이완제? 수상한 약품 목록 
  171.  감기약 모아서 필로폰 제조 
  172.  수험표가 4 ? 처벌받을 있습니다 
  173.  4 뒤에 동전 사라진다 
  174.  최연소, 최초, 최다 김영삼 대통령이 남긴 말과 기록들 
  175.  진실은 포기하지 않는 자와 함께합니다 
  176.  18 만에 붙잡힌 강간 살인범... 경찰의 집념의 결과 
  177.  단원고 기억교실이 다시 열렸습니다
  178.  수사를 대하는 그들의 자세 
  179.  복면강도 잡혔다 
  180.  교통사고 보험료가해자만 오른다 
  181.  척추치료 효과없다
  182.  국민이 선출한 의원을 대하는 검찰국장의 자세기억이 안납니다 
  183.  조원동 경제수석검찰에서 검찰에서 검찰에서 
  184.  절반은 효과없는 수두 백신..투입된 예산만 125  
  185.  운전면허 따러 갔다가 어이없는 사고로 사망 
  186.  공포의 사고 체험...교육일까 학대일까 
  187.  고객님이 못생기셔서 
  188.  충남 보령에서 규모 3.5 지진 발생 
  189.  쟁반같이 둥근달~” 68년만의 슈퍼문 
  190.  노인등친 기부천사 모녀 21 꿀꺽 
  191.  1+1, 초특가, 대폭 할인믿습니까?’ 
  192.  그동안 트럼프가 말했던 한국정책 
  193.  일본 도심 빨아들인 거대 싱크홀 
  194.  21세기 신종 전염병, 혹시 당신도
  195.  담배연기 인체에 발암성 돌연변이 만든다 
  196.  운전면허 따기까지 무려 3년이 걸린다
  197.  아델산후 우울증, 무대 공포증 
  198.  치명적 음주 다이어트, 미국서 유행 
  199.   믿을 학교 급식 돼지고기까지 속여 
  200.  나는 최순실을 모릅니다 
  201.   나오고 버티던 우병우 수석 부인 검찰 조사 
  202.  주차 수입 어디가고 주차난 가중 
  203.  손목치기 수법 보험사기 적발 
  204.   넘은 구급대원 폭행 
  205.  저질 일본 멸치 기장멸치 둔갑 
  206.  아파트 4층까지 올라온 멧돼지 
  207.  "비만 남성 2 발생 위험도 높다
  208.  얌체 상술이 낳은 시멘트 사과상자 
  209.  테이프 땜질하고 출동하는 고속단정 
  210.   넘기는 식은 먹기? 허술하기 짝이 없는 제주공항 보안 
  211.  애인 만들어드립니다. 지금은 연애 과외 시대 
  212.  오패산 터널 총격사건 용의자 행적 
  213.  집에서 길러보시죠 맛난이것 
  214.  기내식 맛이 덜하다고 느껴지는 이유 
  215.  고지방 다이어트 열풍에 버터 품귀현상까지 
  216.  노벨 문학상 수상자 밥딜런환영 vs “우려 엇갈려 
  217.  따르릉따르릉 ~ 소방차도 운전연습 필요해요 
  218.  세살 버릇 여든까지? 노노 세살비만 여든간다
  219.  트럼프, 미인대회 탈의실 마음대로 드나들어 
  220.  오사카 잇단 혐한 행위.. 안전 주의 
  221.  솜씨 좋다던 성형외과 의사 알고보니 무면허 
  222.  동상으로 되살아난 '느긋한 고양이
  223.  조망권 키웠다! 욕심 때문에 커진 재해 
  224.  찔러도 나는 주삿바늘 
  225.  지하철 사고가 훈련으로 둔갑? 거짓 보고서까지... 
  226.  채무자 여고생딸 협박하는 사채업자 
  227.  조니 뎁과 이혼한 엠버 허드, 위자료 77 전액기부 
  228.  로봇과 마음을 나눠요 토요타 말하는 로봇 내년 판매 
  229.  '1 손실' 세금 공제, 트럼프 납세 의혹 일파만파 
  230.  일본 규모 9.0 지진 가정한 시뮬레이션 영상 공개 
  231.   나이들수록 숙취가 심해질까 
  232.  게임을 학습한 무서운 로봇 
  233.  일본 '링거 살인' 병원, 달간 48 사망 
  234.  "목성 위성 '유로파'에서 수증기 발산 흔적
  235.  지방 먹고 뺐어요 지방의 반전 
  236.  부산·울산 가스냄새 신고, 지진 전조
  237.  구사일생 그래도 너무 아찔한 순간 
  238.  불법주차 잘못했단 과실치사죄 
  239.  두산 21 만에 정규 시리즈 우승 한국시리즈 직행 
  240.  "8백억 모금 의혹" 정치권 논란 
  241.  브란젤리나 이혼 수순 결국 각자의 길로 
  242.  계속되는 여진, 규모 지진 가능성은
  243.  말벌 공격 피하려면밝은색 정답 
  244.  명동이야? 베이징이야? 유커만 찾는 명동 
  245.  실제 크기 노아의 방주 재현한 테마파크 
  246.   수제비 이정도는 떠야달인 
  247.  안락사를 선택한 금메달리스트 
  248.   메로구이 알고보니 세제 왁스 원료 '기름치 
  249.  " 있다" 펜싱 박상영 희망 전도사 
  250.  244미터 발전소 굴뚝 폭파로 수직 철거 
  251.  지하철역 출산, 시민들이 도움 척척 
  252.  헤드폰 대신에어팟 애플 아이폰 7 공개 
  253.  지카, 메르스, 독감을 한번에? 면역력 증진 기술 국내 연구진이 밝혔다 
  254.  '성병패치' 운영자 검거, 잡고 보니 20 
  255.  일본 자동차업계, 떠나는 20 스포츠카로 유혹 
  256.  바티간 테레사 수녀 이례적으로 빠르게 성인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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