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 있는 mbc 뉴스2

1. 공포·혼돈의 '케냐 쇼핑몰 테러 내부화면 영상' 
2. 진영 장관 거듭 "사퇴" 표명·청와대 '곤혹' 
3. 밀양 송전탑 해결책 없나? 갈등 계속, 왜? 
4. 넥센, 포스트시즌 2연속 끝내기 승리 
5. 태안 앞바다서 38톤급 어선 화재 
6. 라오스서 비행기 추락 한국인 3명 포함 탑승객 전원 사망 
7. 밀양 송전탑 공사 중단 넉달 만에 재개 곳곳 격렬한 충돌 
8. 한국형EMS의 원본프로그램 어디에? '1천억 신기술 실종' 
9. 주당 근로 52시간으로 줄인다 2016년부터 단계적 확대 
10. 손학규, 보궐선거 출마 고사 서청원과의 빅매치 무산? 
11. 원전 다 지어도 '전기료 폭등' 우려 문제는 전력수요 전망? 
12.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 전 구간 후불 '유료화' 추진 
13. 국감서 여야, 기초연금 대선 댓글 공방 설전 치열 
14. 기초연금, 대체 뭐가 문제인가? 
15. 건군 65주년 '국군의 날'·新 전략무기 첫 공개 
16. "기초연금 최종안, 장관 결재없이 청와대 보고" 
17. 단독] 동서발전, '만성적자' 자메이카에 3천억 배팅 회수 불투명 
18. 최신 무기 공개 '위용 과시' 광화문 대규모 시가 행진 
19. 한국형 3D 지도 '브이월드' 호평 구글 어스 품질 능가 
20. 정홍원 총리, 업무복귀 촉구 진영 장관의 선택은? 
21. 옥시, 가습기살균제 유해성 알고도 제조 
22. 국가부도 사태 임박 막판 줄다리기 최고조 
23. 소셜커머스 '할인율 뻥튀기' "반값 할인" 꼼수 조심 
24. "TV 안 나오면 이렇게 하세요" 오늘 주파수 일부 조정 
25. 새 정부 첫 국감 새누리 '민생 국감'· 민주 '민생 수호' 
26. 밀양 송전탑 공사 재개 반대 측 주민 경찰 '몸싸움' 
27. 두산, 13회 연장혈투 끝 PO 진출 '잠실 라이벌' LG와 격돌 
28. 금감원,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 수사 의뢰 '수상한 자금거래' 
29. 국내 연구진, '휘발유 만드는 대장균' 세계 첫 개발 
30. 강릉 병원 응급실·장례식장 '멧돼지 난동' 먹이부족 출몰 
31. 단독] 공기업 비리채용 TOEIC 성적표 위조 방조? 
32. "4대강 '수심 6m' MB가 직접 지시 여기 증거가 있다" 
33. '가을 맞나?' 대관령, 영하 2도 강원 산간 얼음 '꽁꽁' 
34. 새터민 복서 최현미에게 무슨 일이 후원자 고소 
35. 황당한 농어민 지원제도 수백억 자산가 건보료 감면 
36. 美 셧다운 풀리나 재정협상 기대감에 주가 폭등 
37. 왜 이렇게 많지 아파트 관리비 절감 입법 추진 
38. 朴, 인도네시아 국빈방문 내일 양국 간 정상회담 
39. 노벨 문학상 단편의 대가 캐나다 앨리스 먼로 수상 
40. 문재인 나부터 소환해 대화록 수사하라 檢 냉담 
41. 力있는 분들에게 골프란‥개업도 전에 공짜로 
42. 단독] 동서발전, 만성적자 자메이카에 3천억 배팅 회수 불투명 
43. 검도부 코치에 맞아 죽은 중학생 어머니가 훈계 부탁 
44. 부의금만 챙겨 잠적한 삼남매 母시신 안치실에 덩그러니 
45. 해군 천안함 성금 유용 의혹 지휘관 격려 회식비로 
46. 휴게소 비싼 이유 있었네 3천원짜리 호두과자 반이 수수료 
47. 사람잡는 증권가 정보지 소문에 소문 쌓여 확산 
48. 택시공제조합 공금유용 金두꺼비에 한우세트 흥청망청 
49. 효성家 3형제 출국금지 조직적 증거인멸 시도 포착 
50. 미화 100달러 1만5천장 위조지폐 만든 일당 검거 
51. 아직도 산행 중 음주 불법 판치는 국립공원 
52. [단독] 공기업 비리채용 TOEIC 성적표 위조 방조 
53. 체중조절 식품 알고 드세요 정말 살 빠질까 
54. 차세대 축구황제 네이마르 절묘한 프리킥의 마술 
55. 한류 스타 매력있어 외국기업, 광고에 한국 아이돌 모델 선호 
56. 새 정부 첫 국감 새누리 민생 국감· 민주 민생 수호 
57. 오늘 더운 날씨 서울 낮23도 내일 비온 뒤 기온 뚝 
58. 檢, 효성 비자금 실무자 소환 조사 비자금 내역 확보 
59. 한국형EMS의 원본프로그램 어디에 1천억 신기술 실종 
60. 인도, 다리 위에서 압사사고 다리 무너져 소문에 89명 압사 
61. 공무원 수십명, 용역업체 성접대 받고 400억원대 사업 발주 
62. 기초연금 최종안, 장관 결재없이 청와대 보고 
63. 두산, 13회 연장혈투 끝 PO 진출 잠실 라이벌 LG와 격돌 
64. 원전 다 지어도 전기료 폭등 우려 문제는 전력수요 전망 
65. 日 안전확인 없이 원전부품 수출 우리나라에도 수입 
66. 정부, 해외자원개발사업 묻지마 투자 날아간 2조 7천억 원 
67. 지하철 4호선 오늘 또 고장, 한달 새 4번 고장 왜 이러나 책임 떠넘기기만 급급 
68. 라오스서 비행기 추락 한국인 3명 포함 탑승객 전원 사망 
69. 일본, 10년 만에 최강 태풍 도쿄 도심 물바다 오염수는 
70. 국가부도 사태 임박 막판 줄다리기 최고조 
71. 못믿을 친환경 농산물 브로커와 짜고 거짓인증 남발한 공무원 
72. 수험생 성희롱 운전면허시험관 파면 부당 법원 판결 논란 
73. 가을 맞나 대관령, 영하 2도 강원 산간 얼음 꽁꽁 
74. 라오스 항공기 추락 한국인 3명 포함 탑승객 전원 사망 
75. 日 이즈오 섬 덮친 초강력 태풍 밤새 구조작업 난항 
76. 두산, 4년 만에 플레이오프 1차전 승리 
77. 美, 채무한도 증액 합의 디폴트 위기 극적 모면 
78. 공포·혼돈의 케냐 쇼핑몰 테러 내부화면 영상 
79. 서해는 중국 어선과 전쟁 중 목숨걸고 지킨다 
80. 진짜 걱정은 부채 규모 美 정부부채 1경원 산 너머 산 
81. 성형외과 응급 상황에 속수무책 응급 의료 장비 태부족 
82. 中, 부산에 101층 빌딩 건설 중국 자본, 부산까지 접수 
83. 별들의 고향, 겨울나그네 소설가 최인호 별세 
84. 美워싱턴 해군시설 총기난사 화면공개 범인은 정신질환 
85. 안전한 스마트 에어백, 수출차에만 장착 왜 
86. 美 대학 캠퍼스서 총격전 경찰에 총 쏜 용의자 사살 
87. 건보료 상습 체납자 명단 보니 고소득업자 다수 
88. 파키스탄서 규모 7 8 강진 발생 최소 45명 사망 
89. 채동욱 정정보도 청구소송 제기 유전자 검사 응해달라 
90. 대구 주택가에서 대형 폭발사고 경찰관 2명 사망 
91. 검찰, NLL 대화록 청와대서 없앤 흔적 국가기록원 이관 전 삭제 
92. 올가을 가장 쌀쌀한 아침 서울 6도, 체감온도 초겨울 
93. 옥시, 가습기살균제 유해성 알고도 제조 
94. 에서 일부러 넘어지고 치료비 요구 꾀병 승객 골치 
95. 국민연금 탈퇴 급증 진실은 전제 가입자는 증가 
96. 소셜커머스 할인율 뻥튀기 반값 할인 꼼수 조심 
97. 청소년 말끝마다 욕설투성이 공격적 성향 우려 
98. 풍랑경보 포항서 화물선 침몰 선원 19명 실종 
99. 日 초강력 태풍 접근 비상 후쿠시마 원전 영향은 
100. 국감서 여야, 기초연금 대선 댓글 공방 설전 치열 tel886912338986
101. TV 안 나오면 이렇게 하세요 오늘 주파수 일부 조정 
102. 반찬뚜껑 안열려 황당한 119 비응급 신고 대안 없나 
103. 靑, 공공기관장 인선 속도 나머지도 검증·후보추천 중 
104. 오염물질 공장 1,200개 폐쇄 中 베이징 대기오염과 전쟁 
105. 정부, 해외자원개발사업 묻지마 투자 
106. 전국 가을비 기온 뚝 떨어져 강원 산간 첫눈 예보 
107. '울긋불긋' 가을옷 갈아입은 한반도 오색단풍 절정 
108. 여론도 수술하는 성형외과 인터넷 후기 조직적 조작 
109. 민주당 문재인 의원 "朴대통령께서 답할 차례 
110. 英 '3D 프린터' 총기 제작조직 적발 범죄악용 우려 
111. 美 법원, 도요타에 '전자장치 불량' 급발진 첫 평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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