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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족의 성지 독립기념관...나라 꽃 무궁화 '천지' /
2.  '호남 최대' 청자 가마터 진안에서 발견 /
3.  고수온 양식어류 폐사, 절반이 피해보상 못 받아 /
4.  폭염에 수온 상승...충청권 식수원 녹조 '비상' /
5.  논란 중심 '세월호 철근'...침몰 진실 밝혀지나 /
6.  색다른 체험 있는 어촌마을로 휴가 오세요 /
7.  "우리도 더워요" 동물원의 말복 나기 /
8.  세월호 화물칸 발견된 유해는 故 허다윤 양 /
9.  칠레 현지 미성년자 추행 참사관 징역 3년 선고 /
10.  잠수복 입고 뜰채 들고...심야의 골프공 도둑들 /
11.  보험금 노린 존속살인, '물놀이 사고' 위장했지만... /
12.  [영상] 의식 잃은 청년...목숨 구한 버스 기사와 승객들 /
13.  [영상] 동물원 식구들의 '말복' 풍경 /
14.  '물놀이 사고 위장한 살인' 과학 수사에 덜미 /
15.  숨 막히는 말복...계곡으로 빙판으로 /
16.  한밤 20대 청년 목숨 구한 버스 안 작은 영웅들 /
17.  강원 영동 300mm 물 폭탄...도로 침수 잇따라 /
18.  '사드 추가배치 저지' 원불교 결사대 발족 /
19.  "어쩐지 이상하다 했어"...사고로 위장된 살인사건의 전말 /
20.  가뭄 극심, 농사·식수 비상...서부경남 피해 확산 /
21.  농산물 장기 보존 코팅기술 나왔다 /
22.  광양항 석유운반선 기름 유출...해경 방제 /
23.  여수산단 GS칼텍스 공장 화재 3시간 만에 진화 /
24.  [단독] 수난 사고인 줄 알았는데 보험금 노린 존속 살인 /
25.  [현장24] 수영금지 표지판 앞 '풍덩'...안전불감증 여전 /
26.  수입고기, 국산으로 속여 휴가철 '한탕' 친 정육점 /
27.  사드 기지 소음·전자파 측정 주민 반대로 연기 /
28.  수입고기, 국산으로 속여 휴가철 '한탕' 친 정육점 /
29.  사드 기지 소음·전자파 측정 주민 반대로 연기 /
30.  비싼 의료보조기 처방하고 사례 챙긴 의사 100명 적발 /
31.  상가 지하에서 나온 실탄과 수갑, 어디서 온 걸까? /
32.  주민 반대·날씨 탓 사드 기지 소음·전자파 측정 연기 /
33.  [현장24] 수영금지 표지판 앞 '풍덩'...안전불감증 여전 /
34.  2m 깊이 하천서 60대 그물에 걸려 숨져 /
35.  알맹이 없는 수사...위기 겪는 '레고랜드' /
36.  도난 차량 양복 신사, 알고 보니 14살 '중학생' /
37.  주민번호 9건 첫 변경..."변경 이유 1위 전화사기" /
38.  방송사들에 '공습경보' 자막 송출 오류 /
39.  [단독] 입주민 기증 경비실 에어컨 '코드 뽑힌 사연' /
40.  여름철 에어컨 화재 빈번..."실외기 전선 조심" /
41.  신고리 5, 6호기 건설 중단 반대 성명, 집회 이어져 /
42.  여름철 에어컨 화재 빈번..."실외기 전선 조심" /
43.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불협화음에 먹구름 '잔뜩' /
44.  외제 차 줄지어 과속하다 오토바이 '꽝'...70대 사망 /
45.  주민번호 9건 첫 변경..."변경 이유 1위 전화사기" /
46.  400억 벌었다는 '청년 버핏'의 진짜 모습 /
47.  대전 중앙시장 대형 화재...점포 13개 불타 /
48.  도난 차량 양복 신사, 알고 보니 14살 '중학생' /
49.  [취재N팩트] "술 취해 난동" 코레일의 뻔뻔한 거짓말 /
50.  [취재N팩트] 입주민 기증한 경비실 에어컨 왜 못쓰나 /
51.  '뜨거운 바닷물' 양식장 피해 확산 방지 안간힘 /
52.  [단독] "술 취해 난동?"...코레일의 뻔뻔한 거짓말 /
53.  [단독] 입주민 기증 경비실 에어컨 '코드 뽑힌 사연' /
54.  구충제가 '간암 치료 신약'으로 등극 /
55.  시외버스-도색작업 화물차 추돌...13명 부상 /
56.  제주, 폭염·가뭄·고수온 3중고 비상 /
57.  폭염에 동해안 수온 30℃ 육박...피해 속출 /
58.  한여름이 더 위험한 '주택가 벌떼 주의보' /
59.  해외 우수 인재 유치 위한 '영 브레인 리턴 사업' /
60.  故 육영수 여사 추모제 논란...지역 시민단체 반발 /
61.  제주, 폭염·가뭄·고수온 3중고 비상 /
62.  독도 지킬 자료 7백여 점 확보했다 /
63.  어린이집 차량 LPG로 바꾸면 500만 원 지원 /
64.  독도 지킬 자료 7백여 점 확보했다 /
65.  엽기적 또래 폭력 무시 학교...고강도 징계 불가피 /
66.  "아내 치료비 마련하려고..." 마늘 2.8톤 훔친 60대 /
67.  광주시민행동, KBS·MBC 사장·이사장 퇴진 촉구 /
68.  폭염에 동해안 수온 30℃ 육박...양식장 초비상 /
69.  해외 우수 인재 유치 위한 '영 브레인 리턴 사업' /
70.  한여름 주택가 벌떼 조심하세요 /
71.  대구 오피스텔 정전...주민들 무더위 시달려 /
72.  신품종 버섯 2종 개발...농가소득·건강 증진 /
73.  철길 따라 걷던 60대 KTX 치여 숨져 /
74.  이안류로 표류하던 가족 3명 구조 /
75.  독도 관련 자료 독립기념관에 기증돼 공개 /
76.  28℃ 넘는 바닷물...양식장 물고기 폐사 급증 /
77.  불볕더위에 가축도 떼죽음...전남 32만 마리 /
78.  [경북] 사드 여파 경주 중국인 관광객 77% 줄어 /
79.  [대구] 운문댐 저수율 반토막...낙동강 수돗물 늘려 /
80.  바닷물 수온 상승...양식장 물고기 폐사 급증 /
81.  바닷물 수온 상승...양식장 물고기 폐사 급증 /
82.  1톤 트럭이 출근길 시내버스 들이받아 5명 다쳐 /
83.  광안리해수욕장 '몰카범' 잡은 해군 간부들 /
84.  열대야에 전주 아파트도 정전...1,100가구 찜통 /
85.  부산 노포동 화훼단지 불...인명피해 없어 /
86.  중학교 행정실에서 불...950만 원 피해 /
87.  아파트 불로 1명 부상...주민 30여 명 대피 /
88.  금산세계인삼엑스포...위기의 고려인삼 재도약 기회로 /
89.  수재민 불안감 증가...방문 보건의료지원팀 확대 /
90.  부탄가스통 폭발 트럭 짐칸에 화재 발생 /
91.  영화같은 조직폭력배 집단폭행...조폭 20명 검거 /
92.  '용가리 과자' 천안 워터파크, 불법 영업 20곳 적발 /
93.  '밀양 39도' 전국이 '펄펄'...양식장 물고기 폐사 잇따라 /
94.  휴대용 버너 켜자 '펑'...일가족 탄 레저용 보트서 불 /
95.  '밀양 39도' 전국이 '펄펄'...양식장 물고기 폐사 잇따라 /
96.  폭염에 수온 상승...포항 양식장 물고기 3만여 마리 폐사 /
97.  '밀양 39도' 가마솥 더위...전국이 '펄펄' /
98.  휴대용 버너 켜자 '펑'...일가족 탄 레저용 보트서 불 /
99.  영화같은 조직폭력배 집단폭행...조폭 20명 검거 /
100.  태풍 빗겨간 제주 ...피서객 북적 /